申師任堂(신사임당) - 泣別慈母[踰大關嶺望親庭]읍별자모(유대관령망친정)

申師任堂          泣別慈母[踰大關嶺望親庭]


慈親鶴髮在臨瀛    늙으신 어머니는 강릉에 계신데

身向長安獨去情    이 몸은 서울을 향해 홀로 가는 심정

回首北村時一望    고개 돌려 때때로 북촌을 바라보니

白雲飛下暮山靑    흰 구름 이는 곳에 저녁산이 푸르구나.


※ 사임당이 친정이 있는 강릉을 떠나 시댁으로 가면서, 언제 다시 뵈올지 모를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지은 7언 절구이다. 대관령에 이르러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친정을 그리며, 애틋한 사모의 정을 노래하고 있다.


申(아홉째 지지 신; 田-총5획; shēn)

師(스승 사; 巾-총10획; shī)

任(맡길 임; 人-총6획; rèn,rén)

堂(집 당; 土-총11획; táng)

泣(울 읍; 水-총8획; qì)

別(나눌 별; 刀-총7획; bié)

慈(사랑할 자; 心-총13획; cí)

母(어미 모; 毋-총5획; mǔ)

踰(넘을 유; 足-총16획; yú)

大(큰 대; 大-총3획; dà,dài)

關(빗장 관; 門-총19획; guān)

嶺(재 령{영}; 山-총17획; lǐng)

望(바랄 망; 月-총11획; wàng)

親(친할 친; 見-총16획; qīn,qìng)

庭(뜰 정; 广-총10획; tíng)

慈(사랑할 자; 心-총13획; cí)

親(친할 친; 見-총16획; qīn,qìng)

鶴(학 학; 鳥-총21획; hè,háo,mò)

髮(터럭 발; 髟-총15획; fà,fā)

在(있을 재; 土-총6획; zài)

臨(임할 임{림}; 臣-총17획; lín)

瀛(바다 영; 水-총19획; yíng)

身(몸 신; 身-총7획; shēn,yuán)

向(향할 향; 口-총6획; xiàng)

長(길 장; 長-총8획; cháng,zhǎng)

安(편안할 안; 宀-총6획; ān)

獨(홀로 독; 犬-총16획; dú)

去(갈 거; 厶-총5획; qù)

情(뜻 정; 心-총11획; qíng)

回(돌 회; 囗-총6획; huí)

首(머리 수; 首-총9획; shǒu)

北(북녘 북; 匕-총5획; běi,bó,bèi)

村(마을 촌; 木-총7획; cūn)

時(때 시; 日-총10획; shí)

一(한 일; 一-총1획; yī)

望(바랄 망; 月-총11획; wàng)

白(흰 백; 白-총5획; bái)

雲(구름 운; 雨-총12획; yún)

飛(날 비; 飛-총9획; fēi)

下(아래 하; 一-총3획; xià)

暮(저물 모; 日-총15획; mù)

山(뫼 산; 山-총3획; shān)

靑(푸를 청; 靑-총8획; qīng)


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

하단 광고



사이드 폭160

메모장